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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보복 땐 韓 반도체 직격탄…'카미카제'식 쌍방 공멸

29 2019.03.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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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日 이례적 경제보복 언급
- 日 의존도 큰 반도체 등 소재부품 보복 땐 큰 타격
- 日도 韓이 美·中 이은 3대 교역국…동반타격 불가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그는 12일 우리 대법원의 일본 기업 강제노역 배상 판결에 대해 경제적인 보복 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AFP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장영은 기자]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강제노역 배상 판결로 한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일본이 이례적으로 경제적인 보복을 언급한 가운데 이 조치가 현실화한다면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 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일본이 받을 피해 역시 큰 만큼 재작년 중국과의 사드 갈등처럼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의 판단이다.

◇日 경제보복시 반도체 타격 가장 클 듯

일본이 실제 경제보복을 감행했을 때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분야는 반도체다. 일본의 보복조치로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물질인 불화수소 수출 중단 등이 거론된다.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은 대부분 일본산 불화수소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불화수소는 장비세정작업에 사용하는 소재다. 아울러 반도체 장비 셋 중 하나는 일본산이라는 점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부분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용 불화수소는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수입이 중단되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일본은 한국산 반도체 주요 수입국 중 하나다. 국제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째 반도체 수출이 30% 가까이 감소한 상황에서 일본 수출길 마저 막히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심혜정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전략시장연구실 수석연구원은 “안 그래도 무역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일본 관세 이슈가 더해진다면 우리 수출이 더 둔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 보복시 일본 경제에 부메랑

그러나 일본 역시 쉽사리 경제보복 카드를 꺼내 들기는 어렵다. 일본 역시 큰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를 보면 한국과 일본은 양국 모두 미·중 양국에 이은 3대 교역국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일본에 약 305억달러(약 34조6000억원)를 수출하고 546억달러(62조원)를 수입했다. 전체 수출액의 약 5.0%, 전체 수입액의 10.2%다. 일본 전체 교역에서 대 한국 교역액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7.1%에 이른다.

우리로선 일본이 최악의 무역적자국이지만 일본으로선 한해 241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수지 흑자를 올리는 돈주머니인 셈이다.

일본 무역진흥기구에 따르면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지난해 흑자 비율은 85%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중 가장 높다. 중국(72%), 태국(67%)보다도 높다. 양국 관광 교류 역시 늘어나고는 있지만 일본을 찾은 한국인(지난해 750만명)이 한국에 온 일본인(292만명)보다 2.5배 많다.

한국과 일본의 연도별 수출입액 현황. 한국무역협회 제공
2018년 대 일본 수출입 상위 10대 품목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일본경제(니혼게이자이)신문은 14일 보도에서 자국 기업 관계자를 인용해 “일 정부가 수출 제한이나 고관세 부과 조치를 한다면 양국 기업 모두 부정적 영향을 피할 수 없다”며 “양국 정부가 냉정하게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게 일본 기업의 본심”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한일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일 정부의 보복 조치 언급이) 기업에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이란 견해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심혜정 수석연구원은 “일본 정부 역시 (보복을) 현실화하는 건 조심스러울 것”이라며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아래에선 보복 수단이 굉장히 제한적인데다 일본 역시 우리에 대한 의존도가 낮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사드 보복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정부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되 차분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아직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언급이 없고 자세히 알 수도 없는 상황인 만큼 관련 대응을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전했다.

양국 외교부는 14일 국장급 회의를 열어 최근 갈등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일 외교당국도 양국 간에 (경제보복 같은) 일이 있어선 안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적을 기다리고 있는 수출 차량들. 뉴시스 제공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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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다들 초능력 하나씩 있죠? 방에 들어갈 때 자신만의 초능력을 외치면 방탈출 게임이 시작됩니다.”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KT 5G체험관’을 찾아 가장 인기 있다는 미션룸을 방문했다. 5G 미션룸은 KT 5G 서비스를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방탈출 게임을 벤치마킹한 체험 공간이다.

KT는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마치 어벤저스 멤버가 된 것처럼 본인의 초능력을 외치도록 했다. 순간이동, 염력 등 다양한 능력이 나왔다. ‘당신의 초능력’은 KT 5G 슬로건이다. 5G 시대 진보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면 가고 싶은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조명으로 장식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니 입장할 차례가 왔다. ‘순간이동’을 외치니 첫 번째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곳은 ‘리얼 360’으로 불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19’에서 황창규 KT 대표가 직접 소개한 바 있는 넥밴드 카메라가 자리 잡고 있었다. 넥밴드 카메라를 통해 360도 화면을 볼 수 있었고, 제시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두 번째 방에서는 ‘기가아이즈’를 체험할 수 있다. 기가아이즈는 보안과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지능형 CCTV 서비스다. 8대 기가아이즈가 그림들을 촬영하고 있었고, 여기에서 비밀번호를 찾아야 한다. 세 번째 방은 가상현실(VR)룸이다. VR 영상에 집중해 특정 단어를 확인해야 한다. 이 방은 VR단말과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가라이브 TV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다음 방에서는 그냥 뛰면 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지막은 ‘나를(Narle)’이라는 방으로, 이모티콘으로 영상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미션룸 탈출에 성공한 고객들에게는 룰렛다트 추첨을 통해 텀블러, 휴대용 미니가습기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방을 탈출하기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았지만, KT가 5G를 통해 추구하는 서비스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KT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전국체육대회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 체험관은 약 400평‧11m 높이로, 총 400명 수용 가능한 규모로 제작됐다. 5G 미션룸 외에도 ▲5G 스마트팩토리 ▲VR 스포츠 ▲5G 단말체험 ▲텔레프레젠스 ▲로봇카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스 등 총 7가지 테마공간으로 꾸며졌다. 체험관은 오는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체험관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검사 시연부터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활용한 산업현장 원격지원 및 파일 공유 솔루션 5G AR 서포터, 붓글씨 시연 로봇, 고객 초상화를 그려주는 초능력 화가 로봇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최대 5개 배틀그라운드 경기 중계 영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e스포츠 라이브’도 5G 단말을 통해 선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와 LG전자 ‘V50씽큐’도 전시됐다.

KT 기가사업본부 김원경 전무는 “KT 5G 서비스와 기술을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광화문 광장에 5G체험관을 마련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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